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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1 (조회 : 10833)

작성자

현우그린

작성일시

2001-12-27 오전 10:33:00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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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술논문] 마사토 비탈면의 생태복원녹화기술 개발연구

 

마사토 비탈면의 생태복원 녹화기술 개발 연구
­자연표토복원공법의 적용사례를 중심으로­

김남춘1)·강진형1)·이준우2)·남상준3)·이원한4)
1)단국대학교 환경조경학과·2)충남대학교 산림자원학과
3)(주) 현우그린·4)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

Study on the Revegetation Technology for the Ecological
Restoration of the Decomposed Granite Roadside Slopes

­The Application of the Natural Topsoil Restoration Methods(NTRM)­

Nam-choon Kim1), Jinhyoung Kang1), Joon-woo Lee2)
Sang-jun Nam3) and Wonhan Lee4)

1)Dept of Landscape Architecture, Dankook Univ., 2)Dept. of Forest Resources, Chungnam Univ.
3)Hyun-woo Green(Ltd), 4)Dept. of Landscape Architecture, Sungkyunkwan Univ.

[원문보기]

마사토 비탈은 매우 척박하고 건조하며, 강우에 쉽게 침식되기 때문에 리핑 풍화암 보다 복원녹화에 더욱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충남운산과 고남지구에 자연표토복원공법을 적용하여 생태복원녹화를 시도한 결과 다양한 식물종이 발아하고 원만하게 생육하였고 주변식생의 자유로운 침입도 이루어지고 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파종식물의 발아와 생육경향이 실험 대상지간에 유사하였으며, 주변 2차식생의 침입종 유형도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1. 사용한 종자는 대부분 발아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호경쟁의 결과로 도태되는 경향을 볼 수 있었다. 훼손된 비탈면을 생태복원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많은 종을 사용하여야 하나 발아 후 초기 생육의 차이가 심할 경우 대부분 도태되는 경향을 볼 수 있었다.

2. 생태복원의 목표종이 설정되면 목표종이 피압되지 않는 종자배합을 하여야 한다고 판단된다. 목표종이 곰솔이면 곰솔위주의 종자배합을 하고 필요시 조기녹화용 보조종을 추가하는 방식의 종자배합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고남지구에 파종한 곰솔은 다른 종과의 경쟁에서 대부분 피압되었다. 혼합한 목본종 가운데에서 가죽나무는 생육이 양호하였으며 자귀나무와 붉나무는 개체수가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3. 관목류중에서는 낭아초의 생육이 우수하였다. 초본류 중에서는 비수리와 대금계국, 춘차국, 벌노랑이, 술패랭이 등의 생육이 활발하였다. 이들 초본류와 야생화는 낭아초 및 가죽나무와 어울리며 원만하게 생육하여 녹화용으로 목본류와 혼파가 가능한 초본으로 판단되었다.

4. 시공직후 녹화 초기에는 한지형 잔디의 우점도가 높았으나 시간이 경과함에 재래초종인 안고초, 억새와 띠, 그리고 여러 침입종 등에 의해 점점 피압되어 개체수가 줄어드는 결과를 알 수 있었으며 주변의 기존식생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경관이 조성되었다.

5. 고남지구의 경우 침입종은 초본류의 경우 환삼덩굴, 쑥, 명아주, 냉이. 토끼풀, 칡, 붉은 토끼풀, 오리새, 개망초, 여뀌, 물칭게나물, 지칭게 등이, 목본류로는 청미래덩굴, 물오리나무, 아까시나무, 조팝나무, 조록싸리, 물푸레나무, 상수리나무 등이 침입하여 파종 식물과 더불어 생육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6. 운산지구의 경우 초본으로 쇠뜨기, 명아주, 지칭개, 쑥, 망초, 토끼풀, 뺑쑥, 환삼덩굴, 돼지풀, 며느리배꼽, 나도냉이, 냉이, 뽀리뱅이, 양지꽃, 여뀌, 오리새, 풀싸리, 강아지풀, 메꽃, 소리쟁이, 쇠별꽃, 닭의장풀, 질경이, 벼룩나물 등이 출현되었고, 목본으로는 소나무, 아까시나무, 노린재나무 등이 침입하여 생육하고 있다.

7. 고남지구와 운산지구의 비탈은 마사토 비탈로써 매우 척박하고 침식이 심한 상태이었으나 자연표토 복원공법으로 식생기반토양을 3㎝ 두께로 취부한 후에는 초기 녹화 식물 외에도 주변지역의 다양한 초본과 목본이 침입함으로써 종다양도가 높은 식생구조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척박한 마사비탈에 종자발아 및 식물의 생육에 적합한 식생기반토양을 적절한 두께로 복원시켜주면 다양한 초·목본의 생육이 가능하며 생태복원으로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원문보기 : 한국환경복원녹화기술학회 Vol.4, No.3  12  September,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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