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전용

 

 

 

 

NO.17 (조회 : 13909)

작성자

현우그린

작성일시

2001-12-27 오전 9:16:00

첨부파일

journal19981005.doc (570K)

다운로드6404

E-mail

hyunwoogreen@chollian.net

Homepage

http://www.hyunwoogreen.co.kr

제목

[기술논문] 자연표토복원공법에 의한 암비탈면 한국잔디와 목본류 종자파종에 의한 녹화


자연표토 복원공법에 의한 암비탈면의
한국잔디와 목본류 종자파종에 의한 녹화

남상준1) · 김남춘2)
1)현우그린㈜ · 2)단국대학교 농과대학 식물자원학부

A Study on then Seeding of Zoysia japonica and
Woody Plants for the Revegetation of Rock-exposed-slopes by Natural Topsoil Restoration Methods

Nam, Sang-Joon1) · Kim, Nam-Choon2)
1)Hyunwoogreen Co.,Ltd · 2)Division of Plant Resources, Coll. of Agri., Dankook Univ.

[원문보기]

풍화암, 리핑암 등이 노출된 비탈면 부위는 토양층이 부족하고 건조하여 한국잔디의 종자파종에 의한 녹화방법은 부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본 연구에서는 초기 발아세가 우수하고 생육도 왕성한 한국잔디종자를 사용하여 급속녹화를 시도하였고, 자연표토 복원공법으로 부착시킨 식생기반재의 강우에 대한 내침식성이 우수하여 한국잔디가 조성될 때까지 침식이 효과적으로 방지되었다.

암노출비탈부위에 자연표토복원공법에 의한 식생기반재를 3㎝ 및 5㎝ 두께로 피복하였는데 비탈면의 하단부와 중단부에는 한국잔디로 종자파종하였고, 사면의 상단부는 재로초·목본과 야생화 종자를 혼파하여 자연친화적인 녹화사례가 되도록 하는데 연구목적을 두었다. 본 기술연구결과를 통해 암노출지 녹화에 한국잔디와 다양한 재로초·목본의 종자파종이 일반화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으며, 주요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초기 발아세가 우수하고 생육도 왕성한 한국잔디종자를 사용하여 암노출비탈면의 급속녹화를 시도하고자 자연표토복원공법으로 식생기반재를 부착시켰는데 내침식싱이 우수하여 한국잔디가 조성될 때까지 강우에 의한 비탈면 침식을 효과적으로 방지하였다. 또한, 비탈면 상단부에 적용한 목본위주의 식물배합도 매우 성공적인 피복효과를 나타내었다.

2. 피복율에서는 목본위주의 배합의 경우 남동향 사면보다 북서향 사면에서 우수하여 북서향 사면의 환경조건이 목본류가 성장하기에 좋았던 것으로 판단된다. 1년후의 피복율에 있어서는 사면향에 관계없이 모두 100%의 피복율을 보였다.

3. 한국잔디를 파종한 비탈면의 중단부와 하단부에서는 남동향이 북서향 보다 피복율이 우수하였다. 파종후 1년이 경과된 후에도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으며, 남동향에서는 100%의 피복율을, 북서향에서는 70% 정도의 피복율을 보여 남동향이 한국잔디의 생육에 보다 유리하였고, 비탈면 중단부 보다는 하단부에서 생육이 보다 우수하였다.

4. 목본위주의 배합에서 남동향 비탈면 보다 북서향의 비탈면에서 자생초·목본 종자의 발아가 양호하여 사면향에 따라 발아주수/분얼경수에 차이가 나타남을 보여주었다. 남동향비탈면은 일조량은 많지만 수분관리상에 어려움이 있어 파종한 종자의 발아와 생육이 북서향 보다 저조한 결과를 보였다. 한국잔디는 반대되는 경향을 보였다.

5. 자생초·목본위주 식물배합에서는 낭아초와 참싸리의 초장이 압도적으로 컸으며, 이들 바로 아래에서 자귀나무와 비수리 및 야생화가 자라는 양상이었다. 또한 붉나무도 파종 5달후에 28.0㎝의 수고를 나타내어 비교적 빠른 생육을 보여 혼파한 초본류에 피압되지 않을 정도여서 사면녹화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되었다.

6. 중단부와 하단부의 한국잔디는 하단부에서 초장이 약간 우세하였고, 파종후 3달 후에 약 4㎝의 초장을 나타내었다. 1년후에는 중·하단부에서 5~7㎝의 신장을 보임으로써 동남향에 비하여 저조한 신장세를 나타내었다.

7. 상단부의 1년후 식물별 상대우점치 분석에서 남동향에서는 참싸리가 낭아초 보다 더 우세하였으나 북서향에서는 낭아초가 참싸리보다 높은 수치를 보임으로써 향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또한, 전체적인 목본류의 상대우점치는 북서향 비탈면에서 보다 고른 양상을 보였다.

8. 파종직후에 비교적 빠른 생육을 보인 수입야생화들은 개화시기를 달리하면서 꽃을 피웠으나 1년후에는 그 출현빈도가 매우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9. 이상의 연구결과로 보아 한국잔디와 자생초·목본종자들을 자연표토복원공법에 의한 식생기반재 뿜어붙이기로 종자파종한 결과 원만하게 발아하고 생육함으로써 리핑암과 풍화암 지역을 효과적으로 녹화시켰으며, 앞으로 한국형녹화방법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되었다.

[원문보기 : 한국환경복원녹화기술학회지 Vol.1, No.1 1 December,1998]

 

 

이전 글 보기 다음 글 보기 목록보기 

 

 

 

 


 

 

Copyright ⓒ 2001 Hyunwoo Green Co., LTD. All Rights Reserved.
 

Home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