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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표토
복원공법에 의한 암절취비탈면의 생태적 복원에 관한
연구; 원주사례지역을 중심으로
남상준·석원진1)·김남춘2)
1)(주)현우그린·2)단국대학교
생물자원과학부
Study
on the Ecological Restoration of Rock-exposed-cut-slope
by Natural Topsoil Restoration Methods; In Case
of Won-Ju Experiment
Nam,
Sang-Joon·Suk, Won-Jin1)·Kim,
Nam-Choon2) 1)Hyunwoo
Green, Ltd·2)School of Plant Resources,
Dankook Univ.
[원문보기]
환경친화적인 암절취비탈면의 비탈면녹화공법을 개발하기
위해
요철이
심한
암절취비탈면을
시험
시공지로
선정하여
1995년
11월
동기(冬期)에
실험연구를
시작하였다.
요철이
심한
상태이므로
망을
설치하지
않고
자연표토
복원공법에
의한
식생기반재를
5cm
두께로
피복하였는데
비탈면의
상단부와
외곽은
목본류형의
종자배합으로,
비탈면의
중앙부와
하단부는
초본류형의
종자배합을
적용하고
4년간에
걸쳐
피복율과
수고,
종다양도
등을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1.
시공후
암절취비탈면에
부착시킨
식생기반재는
균열들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토양경도는
낮은
수준이었고
토양내
미생물
균수는
주변
자연토양과
유사하였다.
시공시기가
초겨울이었으므로
양잔디류와
참싸리,
낭아초
등은
파종
다음
해에
발아하고
원만하게
생육하였다.
2.목본류
위주의
식물배합(배합형
Ⅰ)에서는
참싸리와
자귀나무,
붉나무,
낭아초가
상층임관을
형성하고
있고,
3년후부터
낭아초가
우점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시공
4년후에도
낭아초가
우점하는
상태이고,
다음으로
자귀나무,
참싸리,
붉나무,
쉬나무들이
생육하였고,
하부에
양잔디류,
망초,
민들레,
달개비,
새,
달맞이가
출현되었다.
3.붉나무는
수고가
1.8m까지
자라고
있고,
낭아초는
2.0m의
수고를
보이고
있어
장차
붉나무,
자귀나무등이
상층임관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목본류형으로의
복원목표가
달성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4.초본류
위주의
배합형(배합형
Ⅱ)에서는
시공
4년후에
낭아초가
우점하고,
다음으로
양잔디류와
망초,
달개비,
씀바귀,
달맞이,
새가
생육하고
있어
경관적으로도
매우
좋은
피복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2차식생의
침입은
초본류위주의
배합형에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5.
종다양도는
목본류형의
배합형(배합형
Ⅰ)이
초본위주의
배합형(배합형
Ⅱ)에서
보다
높게
나타났다.
6.
요철이
심한
암절취비탈면을
망을
설치하지
않고
자연표토
복원공법으로
녹화한
결과
식생기반재의
부착성이
양호하였고,
파종한
초·목본
식물의
지속적인
생육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7.
요철이
심한
암절취비탈면에는
망을
설치하지
않고
습식의
식생기반재뿜어붙이기공법으로
뿜어붙이되
재래초목본위주의
식물배합을
적용함으로써
생태적인
복원녹화를
시도하는
것이
환경친화적인
비탈면녹화방법이
될
것으로
판단되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실험대상지가
북향이고
실험장소가
한정된
문제가
있었으므로
앞으로
보다
많은
시험시공을
통한
기술
개발이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원문보기
: 한국환경복원녹화기술학회지 Vol.2, No.4 5
December,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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