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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취사면의 생태복원형 녹화공법 - 1 / 2 / 첨부받기

 

 II. 국내외 건설공사 활용전망

도로공사, 택지개발, 단지개발, 댐조성 등 각종건설공사로 인한 식생기반환경인 자연표토의 상실과 삼림훼손으로 조성된 비탈면들을 그대로 방치하면 각종재해가 수반되고, 적절한 식물생육이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에 이들 비탈면들은 자연친화적인 생태적 복원을 통하여 복구하여야 한다. 그러나 현재 국내에서 개발하여 사용한 여러 녹화공법들은 조기녹화를 위해 초기 조성속도가 매우 빠른 외래 도입초종인 양잔디 위주의 식생만을 조성하여 생태적인 복원에는 접근할 수가 없었다.

본 공법은 장기적인 식생에 의한 침식방지를 도모하거나, 단절된 자연경관을 회복하고자 할 때, 또는 생태적인 복원을 목표로 할 때 토사에서 경질토, 강마사, 리핑암, 풍화암 등 암반비탈면까지 시공두께를 조절하면서 본 공법을 적용할 수 있다.

 

III. 기술적, 경제적 파급효과

1. 기술적 파급효과
식물생육에 가장 적합한 입단구조를 지닌 자연토양을 제조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자연토양이 필요하거나 재래초·목본식물을 도입하고자 하는 곳에서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1) 공극율 60% 이상으로 경량화되고 보수, 보비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건물옥상, 지하 주차장 등 인공지반의 녹화를 위한 생육기반재료개발에 활용이 가능하다.

2) 도로건설에 따른 야생동물 이동로 차단 등 생태적 단절을 극복하기 위한 생태교 설치공사의 경우에 사용하는 식생기반토양재료 개발에 활용이 가능하다.

3) 내침식싱이 있는 토양제조기술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따라 한라산, 지리산 등 정상부의 고산지대 침식지, 자연형하천 식생복원지, 댐수위차 침식지 등의 생태복원을 위한 녹화공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

2. 경제적 파급효과
1) 생육기반재인 녹화기반토양을 액체상태로 취부하며 시공을 간편하게 함으로써 시공인력을 50% 이상 절감하였다.

2) 종자층과 기반층을 분리하여 시공함으로써 시공두께에 의한 미발아 종자를 최소화하여 종자사용량을 절감하였다.

3) 현재 국내에서 사용하는 다기능 고기능성 토양관련 고분자제는 대부분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본 기술과 같이 지속적인 개발연구를 통하여 보다 다양한 토양관련 다기능성 고분자제를 제조할 수 있도록 한다면 적지 않은 수입대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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