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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1세기에 있어서의 녹화 공사기술방법의 전망
지금까지 녹화공기술은 산지복구나 도로개발 등에 수반되는 나지(裸地)의 식생복원 기술로서 넓게 적용되어 응용 발전해 왔다. 향후의 녹화공기술도 특정적으로 한정된 범위를 대상으로 하는데 그치지 않고 넓게 발전되어야 한다. 기본적으로는「생물의 생존에 바람직한 환경을 만든다」라고 하는 녹화사상에 근거한 전개가 바람직하며, 이의 주된 방향을 3가지로 좁힐 수가 있다. 1) 지역 자연환경의 회복으로의 발전 2) 식량 등 생산환경의 보전으로의 발전 3) 황폐화 된 지구환경의 회복으로의 발전이다.
(1) 지역 자연 환경의 복원
가까운 생명환경의 황폐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부터 지역생태계의 유지, 생명환경의 안정성 유지를 위한 녹화공기술이 요구된다. 더구나 자연생태계의 회복을 기본적으로 한 생명환경의 창출에 임할 필요가 있다. 특히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녹화공기술의 확립이 바람직하다. 자연성·다양성이 풍부한 군락, 동물의 생식환경을 중시한 비오토프, 생태계의 회복이 빠른 군락, 재해방지기능이 높은 군락, 환경개선능력이 높은 군락 등의 조성이다.
(2) 식량 등 생산환경의 보전
2050년경 지구의 인구는 정원에 이르러 식량위기에 빠진다고 한다. 이 때문에 산지개발이 진행되어 홍수 등의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여 식량의 생산환경이 파괴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자연생태계를 기조로 한 식량의 생산환경 확보가 중요한 과제이다. 환경개선능력이 높은 군락, 재해방지기능이 높은 군락, 자연환경의 창출에 유효한 군락 등의 조성이 바람직하다. 특히, 농업의 생산환경, 목재의 생산환경을 유지·보전하기 위해서는 물순환 기능, 유기물 순환기능, 방재기능을 중시한 녹화공기술의 확립이 바람직하다.
(3) 지구환경의 회복·보전
지구의 온난화, 기후변동, 사막화 등 지구 생태계의 황폐에 대하여 이를 회복하는 녹화기술이 요구된다. 사막 등 건조지, 열대림 소실지, 한랭 황폐지 등의 대규모 황폐지에 대한 식생회복기술이다. 특히, 탄산가스의 흡수고정을 주로 하는 녹화공기술의 확립이 필요하며, 거기에는 영속적으로 생육하는 수명이 긴 군락, 생태계의 회복이 빠른 군락, 유기물 생산량이 많은 군락, 주변환경의 변동에 견딜 수 있는 다양성이 풍부한 군락 등의 조성이 바람직하다. 그 밖에, 대규모 시공이 가능한 녹화기술, 엄격한 환경 속에서도 관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 식생의 도입방법의 확립 등이 중시된다. 또한, 이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파종공에 의한 조기 수림화 방식」을 기본으로 하는 기술의 전개가 바람직하다(2001.10.25 한국에서 일본의 최첨단 녹화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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